진호당
이 불당의 본존은 속칭 '오타누키사마(너구리)'라고 불리며 화재와 도난으로부터 집이나 사람을 지켜주는 신을 모시는 불당으로서 민중의 두꺼운 신앙을 받고 있다.
1883년 센소지의 주지 유이가 쇼슌이 꿈 속에서 계시를 받고 경내에 사는 너구리를 전법원의 수호신으로 삼은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. 현재의 진호당은 1913년에 건립된 것이며, 매년 3월 17일에는 이 수호신에 감사를 올리는 대규모 축제를 거행한다.
또 진호당 경내에는 1978년에 건립된 미즈코(水子) 지장존이 있다. 미즈코란 사망한 태아나 영유아를 말하는데, 매월 24일 오전 10시에 미즈코를 공양하기 위한 법요가 진호당에서 행해진다.
photo Chingodo H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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