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미나리몬(후라이진몬)
 942년에 무장 다이라노 긴마사에 의해 창건될 당시에는 아사쿠사의 남쪽 고마가타에 자리하고 있었으나, 가마쿠라시대(1192~1333)에 현재 위치로 이축되었다. 이때 바람신과 번개신의 조각상이 이 문의 양 옆에 안치되게 되었다고 한다.
센소지가 태풍이나 홍수, 화재 등의 자연재해를 피할 수 있기를 빌던 이 두 조각상에, 점차 세상을 평화롭게 해 달라거나 농사가 풍년이 들도록 해 달라고 사람들이 소원을 빌게 되었다.
이 문은 1865년 12월의 대화재로 소실된 이후 95년 동안 그 모습을 감추었으나, 1960년 파나소닉 브랜드로 알려진 전기제품 메이커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씨의 기부에 의해 현재의 형태로 재건되었다. 그 당당한 모습은 센소지 뿐만 아니라, 아사쿠사의 상징으로서 일본에 널리 알려져 있다.
photo Kaminarimon Ga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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